
안녕하세요 여러분.
빙수입니다.
오늘은 디스패치보다 무섭다는 빙수패치를 진행해 보겟습니다..
오늘 빙수패치의 주인공은....." 효 린 " 꿀서버 대표 변태입니다.

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부담없이 인사를 한다는 " 효린 " 님...
그 누구에게든 엄청난 친밀감을 보인다는 소문이 있으시기에
우리 빙수패치 에서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...

사자후로 뉴비인 " 리아 " 님에게 고래를 드시라고
착한멘트를 날려주는군요.. 역시...그는... " 갓 ! 효 ! 린 ! ? "
이런 분들이 잇기에... 뉴비들은 편안하게 플레이합니다..

키야....먹기편하라고
직접 손질까지... 용무기에 현불까지 낀 고인물 유저같은
아주 착한분이시네요!!!

....???
/..........????????????/
//...........................????????????????????????//
뉴비 먹으라고 잡아준 줄 알았더니,,, 본인이
초상쓰면서 다 먹고있는... " 효 린 " 님.....ㄷ......ㄷ.....

고래를 드신후.. 주막 입구에서 잠깐
잠수를 하시네요...
이유가 무엇일까요..???

아무도 없을때....
조용히..들어와서...가만히..있는다...
" 효 린 " 과연 그가 하는 행동의 의미가 궁금합니다...

주막 사이사이.. 자신의 빢빢이 동료들도
숨어잇군요..........

...그동안 모르게 모아둔 비상금을 찾으려는 행동들 이였습니다...
엄청 부자이시네요;;;;
나누어주는 삶을 사시는줄 알앗는데...갑부이셧음...

몰레모은 비상금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시는군요....
오늘 빙수패치에서는.. " 효 린 " 님에 대해 파헤쳐보았습니다.....
앞으로도 우리 빙수패치는 사실만을 다룰것을 약속드립니다...